신림

신림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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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서울특별시 관악구의 중서부에 해당되는 법정동이다. 노원구 상계동과 거의 똑같은 동네이며, 호남 사람들이 서울에서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법정동이기도 하다. 신림동 27만 명 중 55% 정도가 호남 출신이다.

서울대학교와 가까워 고시촌으로 매우 유명했던 동네다.참고로 서울대학교가 들어 오기 전에는 판자촌으로 유명했던 동네다. 관악캠퍼스 개교 후 20년 가까이 판자촌들이 다닥 다닥 몰려 있어서 슬럼화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었다. 2010년대 들어 도림천에 천변 공원을 설치하고 주요 도로를 정비하는 등의 공사를 거쳤지만 큰 길가에서 조금만 멀어지면 경사도 15%를 훌쩍 넘는 달동네가 등장한다. 애초에 찢어지게 가난한 동네다 보니 지대가 싸서 서울 각지의 차상위 계층과 정신질환자들이 몰려 사는 동네가 되었다. 살인 사건의 비율은 여타 지역에 비해 높지는 않지만 성범죄의 발생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다. 즉, 아이를 기르는데 있어서 절대 피해야 할 동네. 학군이라 할 것이 없다. 신림뉴타운이라는 뉴타운 사업이 추진중이다. 고시촌 외에도 서울로 상경한 사람들이 처음 정착하는 곳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리고 그들은 자식이 생긴다면 빠르게 동작이나 사당 쪽으로 도망간다.

법정동 신림동은 부군면 통폐합으로 경기도 시흥군 동면 신림리 / 서원리 / 난곡리 세 마을을 신림리로 합친 것에서 유래하는데, 대강 건우봉[1]을 기준으로 서쪽이 난곡리였고, 동쪽은 대강 미림여고입구교차로~신림중학교 사이의 길을 경계로 북쪽은 서원리, 남쪽은 신림리였다. 대강 지금의 삼성동(대강 미림여고 남쪽부터)에는 옛날에 자하동(紫霞洞)이라는 자연부락이 있었다. 대강이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정확한 경계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조선시대까지 행정구역은 산자락을 기준으로 정해졌는데,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면서 대다수의 낮은 산자락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언덕이나 평지로 변했으니…

사실 신림동이라고는 부르지만 단일 지역으로 취급하기에는 너무 큰 곳이다. 그도 그럴 게 지금 행정동은 10개 이상으로 분할되어 있는 수준인데 이걸 다 묶어서 하나로 만들어 놨으니… 그래서 신림동이라고 하면 고시촌, 판자촌, 서울대 등등 상당히 상이한 이미지가 동시에 부여되어 있다. 이제는 동이 다 쪼개졌으니 구별해서 보는 게 좋을 듯.

 신림에 가장 대표적인 곳은 신림역이다.

신림(양지병원)역(新林驛)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지하철역이다. 2017년 8월 1일 부터 기존 ‘신림역’은 신림(양지병원)역’으로 병기되어 사용된다. 향후 2022년 서울 경전철 신림선이 개통되면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신림 위치

*신림동 지도

*신림동 위성사진